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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가 vs 필라테스, 나에게 맞는 운동 찾기

여성이라면 누구나 관심이 많은 '요가'와 요즘 연예인들의 몸매 가꾸기 일등 공신이라는 '필라테스'.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
두 운동, 과연 어떤 것이 나에게 맞을까?
요가에 대한 오해와 진실
보통 많은 사람들이 필라테스와 다르게 요가는 주로 유연성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고 생각해지만, 이는 큰 오해다. 실제로 요가는 강도 높고,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야라는 전문가의 설명처럼, 요가는 생각보다 훨씬 강도 높은 전신 운동이다.
"처음 요가를 했을 때 정말 놀랐어요. 30분 만에 땀이 뻘뻘 흐르더라고요." 요가를 시작한 지 6개월 된 직장인 김모(27)씨의 경험담이다. 특히 파워 요가나 비크람 요가의 경우 상당한 체력을 요구하며, 근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.
필라테스의 매력과 효과
반면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 강화에 특화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. "필라테스를 시작한 후 허리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어요.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긴데, 코어가 강해지니까 자연스럽게 자세도 좋아졌고요." 필라테스 수강생 박모(24)씨의 후기다.
필라테스는 정확한 자세와 호흡에 중점을 둔 운동으로, 부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으면서도 효과적으로 근력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특히 재활 목적이나 체형 교정에 효과적이어서 현대인들에게 인기가 높다.
어떤 운동이 나에게 맞을까?
요가와 필라테스는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, 실상은 완전히 다른 두 운동법이다. 선택의 기준은 개인의 목표와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.
스트레스 해소와 멘탈 케어, 전신의 균형잡힌 발달을 원한다면 요가가 적합하다. 반면 체형 교정, 코어 강화, 정확한 근력 운동을 원한다면 필라테스가 더 효과적이다.
"둘 다 해봤는데, 요가는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이고, 필라테스는 몸이 탄탄해지는 느낌이에요." 두 운동을 모두 경험한 대학생 이모(22)씨의 말처럼,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.
전문가의 조언
운동 전문가들은 "정답은 없다"고 말한다. 개인의 체력 수준, 목표,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선택하되,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조언이다. 또한 두 운동을 번갈아 가며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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